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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랑 가볼만한 곳 일본마을 니지모리스튜디오

by 꽁냥도담맘2 2026. 6. 17.

아이랑 가볼만한 곳인 일본마을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저는 첫째 6살, 둘째 5개월 때에 다녀왔어요. (26년 2월) 

 

https://www.nijimori.com/

 

니지모리스튜디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일본 테마 마을로 료칸(숙박) 및 상점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 계절마다 다양한 일본축제를 진행하며, 먹거리, 볼거리가 다양한 곳입니다.

nijimori.com

 

공식 사이트는 위를 참고하세요. 

위치는 동두천이예요. 

일본 풍경으로 꾸며진 마을이고, 여기 안에 료칸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사람들 후기보면 꽃필 때에 매우 예쁜 풍경이던데,

저는 겨울에 가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겨울인지, 봄인지 사실 애매한 계절이긴 했는데 꽤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여기는 tv프로그램에도 많이나왔던 곳이라 유명해서 한번 와봐야지 싶었어요.

집하고는 거리가 있어서 망설이다가 왔습니다. 

여기는 료칸도 있지만 어린이는 투숙이 안되고, 원래는 노키즈 존이었어요. 

그랬다가, 최근에 주말에는 아이들도 들어갈 수 있도록 바뀐것 같아요. 

 

입장료가 있는 마을이고, 아기자기해서 둘러보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아요.

규모상으로는 많이 작지만, 분위기나 사진 찍으러 많이 오시는 듯해요. 

입구에 바로오면 기모노를 빌릴 수 있어서 입고 해외여행 기분을 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게 장점! 

 

먹거리도 판매하는데, 일본식 간식들이나 음식들 판매하고 있어서

분위기 내면서 데이트하는데에 좋을것 같아요.

저와같이 육아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데,

그냥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살짝 힐링이 되더라고요. 

 

 

특히 힐링포인트는 아이들 기모노 입혀서 이쁜 사진 찍어주는 것! 

사진을 여기저기서 찍는 재미에 우리 공주님도 많이 신나했어요. 

예쁜사진을 정말 많이 건졌고, 사람들이 전부 해외에 다녀온 줄 알더라고요. 

 

둘째가 많이 어려서, 귀저기 갈이대도 없고 여기가 평지는 아니거든요. 

평지가 아닌 울퉁불퉁한 길에, 계단도 많아서 아기띠를 하더라도 길이 좀 위험해요. 

그래서 저처럼 아주 어린 아가랑 오는 것은 비추, 아이가 조금 걸을만 하면 오시면

좋은 추억 남기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 큰애처럼 유치원생이라면 신나서 뛰어다닙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체험같은 것도 있어서, 공연도 하고요. 

큰 공주님은 너무 좋아했어요. 

 

입장료가  온가족 들어가려니 꽤 되더라고요; 

그리고 기모노 빌리고 그 안에서 식사하고 간식먹고 하니까 

꽤 돈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예쁜사진 찍은것 생각하면  만족해요. 

 

가족끼리 예쁜 사진 남길 수 있는 장소라서 추천!

특히 아이들은 너무 좋아해요 (공주님들) 

딸 있는 집이라면 가면 기모노 꼭 빌려서 사진 찍어주세요.

하루종일 신나합니다. 

우리 일본마을 갔었지? 하면서 아직도 이야기해요. 

아이랑 갈만한 곳으로 추천해요. 

 

다음엔 저도 봄에도 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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