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가봤던 곳을 꾸준히 기록하고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4세 저희 큰딸과 친정식구들과 함께 가족여행 갔던 제천을 소개하려 합니다.
포레스트 리솜 에서 숙박하고, 수영장갔다가 1박하고 나와서
제천에 있는 관광지에 들러서 관광하고 오는 코스로
온 가족 1박 2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포레스트 리솜 가족 리조트로 추천하는 이유
1. 깨끗한 룸 컨디션
온가족이 묵을만한 리조트 숙소로 매우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 잤어요.
왠만한 리조트는 전부 다녀봤는데, 시설이 깔끔한 편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 산책로
이곳은 산책로가 아주 잘되어있어서 걷고 사진 찍는데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유모차로도 산책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곳곳에서 산책도 즐기면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고, 커피마시는 공간에서 내려다보면
산 뷰가 아주 좋아서, 커피마시면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날씨가 조금 쌀쌀 했던 시기에 갔어서, 체크아웃 하고난 후에 산책하고
밥 먹고 난 후 다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3. 수영장
여기 리솜스파캐슬이 사진 잘나오기로 유명한 스파인데, 그만큼 가족사진이 잘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수영하는 사진은 못올렸지만, 실제 가보니 야외 풀에서 사진 찍을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날이 쌀쌀할때 갔는데도 물 온도는 높았습니다.
다만 쌀쌀할때 가다보니, 야외가 너무 추워서 금 새 들어왔어요.
안에서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물놀이하고,
아이가 어렸어서 물놀이 기구를 아직 탈 때가 아니어서 아이 튜브 태워서
수영장에서 놀아줬습니다.
그래도 너무 즐거웠고 잘놀았어요!
사진찍으시려면 후다닥 다녀오시고, 꼭 수건등으로 아이를 감싸주세요.
약간만 쌀쌀해도 밖이 너무 춥더라고요.
4. 부대시설
오락실, 노래방, 등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었고
저희는 오락실에가서 좀 놀았습니다.
키즈카페도 있었는데 큰 조카만 다녀왔어요.
저희 딸은 이때만 해도 아직 어릴 때라 일찍 잠이 들어버려서, 수영하고 저녁먹이니
바로 잠들더라고요.
아쉽게도 키즈카페는 못갔지만, 그래도 저녁에 아이가 일찍 잘때
엄마가 아이봐주셔서 남편하고 오락실 다녀왔어요.

여기가 카페인데, 카페에서 앉아서 뷰가 너무 예뻐요.
가족사진 실컷 찍었습니다.




주변 관광지 제천 - 의림지 추천
저희는 그냥 가기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관광지 검색해서 다녀왔는데요.
아이들이 있어서 의림지를 가기로 했습니다.
약간의 놀이기구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 했고
산책겸 한바퀴 돌아볼 수 있어서 인공폭포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잔디 밭에서 비누방울도 하고 놀았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아이가 저 인형탈을 보고 울더라고요.
무서워서 울어서 기분이 별로인가 했는데 다행히 금방 울음그치고 잘놀았습니다.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 몇개 있어서 태워줬고,
가족들 산책하면서 사진 많이 찍고 구경한 후에 집으로 왔어요.
의림지 말고도 주변에 청풍호에서 케이블카도 탈 수 있고 하는것 같던데,
저희는 오전에 산책하고 의림지 다녀오니 시간이 저녁때라
저녁먹고 바로 서울로 귀가했어요.
청풍호 케이블카도 제가 타봤는데, 아이들 데리고 구경가기도 좋아요.
청풍호 케이블카 타고 가면 나무데크가 넓게 있고
사진찍기 좋게 꾸며놓은 곳이 있어서 좋으니 거기도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아이랑 가면 어디를 갈지 늘 고민인데,
여기저기 가봐도 가족리조트가 제일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룸 컨디션도 깔끔하지만, 부대시설들도 있고 수영장도 있는 이런 리조트들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1박 가족여행 계획중이시라면, 4세 아이랑 함께 여행했던 여기 리조트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