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우리만의 오붓한 휴가를 즐겨서 또 방문하고 싶은 여수 여행 후기를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작년 9월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었기에, 우리 세식구 끼리 오붓하게 여행을 즐기자 싶어서
태교여행을 셋이 떠났습니다.
김포공항에서 여수공항 까지 비행기 티켓을 구하고 ,
갑자기 결정되서 1박2일로 주말을 활용해서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묵었던 곳이 왜 가족여행 리조트로 추천드리는지 설명 드릴게요!
여수 가족여행 리조트 베네치아 호탤 앤 스위트 추천 하는 이유
https://map.naver.com/p/entry/place/1458535515?
네이버지도
여수 베네치아 호텔&스위트
map.naver.com
1. 편의시설 및 좋은 위치
바로 바다 앞에 있어서 좋은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옥상 수영장, 키즈 시설 잘 되어있어서 충분히 아이랑 놀만한 곳이 있습니다.
주변에 조금만 걸어나가면 식당맛집들이 있고,
한화 아쿠아 플래닛, 요트체험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고, 편의점도 있고 식당이나 레스토랑 뷰도 좋고요.
맛집 식당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요트 투어 한 후 게장 맛집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2. 룸 컨디션
저희는 코너룸에 묵었는데, 코너룸이라고 해서 바다가 안보일 줄 알았는데
오션뷰라서 통으로 시원하게 바다가 다보여서 매우만족!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룸 컨디션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고 쾌적하게 잘 잤어요.
3. 수영장 & 키즈 라운지
특히 수영장이 옥상에 있어서 뭔가 더 낭만적이랄까 야간수영이 가능해서 좋아요.
제가 간 때가 8월 중순이라서 매우 더웠는데, 야간에 수영하니까 더 좋더라고요.
해도 없고, 저는 만삭이라 못들어 갔지만 남편이 아이와 놀아줬어요.
버블 파티 같은 것도 하고 옥상에서 야경이 보여서 낭만적이예요.


예쁜사진 많이 남겼고, 옥상에서 수영하고 와서
그냥 바로 룸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들어가서 편하게 씻었습니다.
탈의실에 간의샤워 시설이 되어있기는 한데, 엘리베이터만 타면되서 룸이 편하더라고요.
아이들 데리고 오신분들은 대부분 룸에서 수영복 환복하고 올라와서 놀고 난 후
룸에 가서 씻고 자는코스를 선택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씻고 나와서 키즈라운지에 가서 한번 더 놀았습니다.
아이 체력을 빼주고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좋더라고요.
4. 요트 제휴 이용
리조트 로비에서 요트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할때 할인권을 주더라고요.
조식을 먹고 난 후에
11시에 체크아웃 하면서 물어봐서 요트 시간을 예약했고,
나오자 마자 바로 탄것 같아요.
바로 앞에 요트 선착장이 있어서, 한바퀴 돌면서 설명도 해주십니다.
여수의 주요 다리들, 케이블카가 다니는 자리를 한바퀴 돌아보고 사진찍어볼 수 있어요.
한 낮이 되어가니 해가 아주 쨍하고, 날씨가 너무 맑아서 사진도 잘나왔어요.
아이는 요트가 신나는지, 해가 쨍쨍한데도 그늘에 안있고
요트 앞에 앉아서 신나게 바다 구경 하더라고요.


5. 주변 한화 아쿠아 플래닛 이용
아쿠아 플래닛도 투숙객 할인이 있어서, 할인받아서 체크아웃할때 같이 예매했어요.
아쿠아리움을 서울에 있는 것들은 전부 정복했는데,
여수에 와서는 어떨지 궁금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예요.




인어공주도 보고, 신기하게 꾸며진 아쿠아리움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며
사진을 많이 남겼습니다.
사람이 좀 많았어서, 차분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아기자기하게 이곳저곳
공간을 많이 꾸며두었더라고요.
여수에 다른 리조트도 찾아서 묵어보고 싶은데,
제가 급하게 여행일정을 잡으면서 잡은 곳인데 위치 선정이 좋아서, 짧게 잘 즐기고 온것 같습니다.
1박 일정으로 잡은 여행이라, 편의시설과 가고싶은 관광지들이 있는 위치에서
깨끗한 룸에서 아이도 만족스럽게 가족여행 아주 잘 하고 왔습니다.
1박 아이랑 가족여행으로 배네치아 리조트 아주 추천해요!
1박2일 여행일정
저희 가족의 5세 아이랑 가족여행 일정을 요약해 볼게요.
아침 비행기 - 도착 - 점심 (장어샤브) - 해수욕장 산책 - 입실 - 휴식 - 야간 수영 - 키즈 시설 이용
조식 - 퇴실 - 요트투어 - 점심 - 아쿠아플래닛 - 비행기 (귀가)
이렇게 일정을 보냈네요.
제가 만삭이었고, 아이가 5세 였으니 천천히 급하지 않게 다녔어요.
1박이었지만 정말 알찼고, 이 리조트여서 야간 수영도 하고 주변둘러보는 것도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여행 팁
아이랑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디를 갈까 숙소를 참 많이 찾았는데요.
급하게 구한 것 치고 너무 잘 구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아고다에서 호텔 평점 (별점) 을 보고 예약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 알겠더라고요.
사실 네이버에 한번 속았었습니다.
네이버에 좋은 숙소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싼 값을 하더라고요.
모텔 같은 컨디션에 눅눅한 이불, 상태가 좋지 않아서 불쾌해서 아고다 앱으로 남은객실을
열심히 뒤지다가 발견한 보물같은 곳입니다.
다음번에 숙소 예약할 때도 아고다 앱에서 평점 읽어보고 하려고요.
네이버는 광고가 많아서 속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여행 가실 때에 아고다에서 숙소 예약하세요!
호텔, 리조트 별점 꼭 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래요.
가격 할인도 많이 하고 있어서, 제휴가에 할인된 가격으로 싸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여수 공항에서 내리면 롯데렌트가 한곳 밖에 없어요.
렌트카 어플 등을 활용해서 미리 준비하면 좋지만, 급하게 렌트 필요하면
그냥 알아보지말고 공항에서 하셔도 됩니다.
저는 1박일정이라서 굳이 알아보지 않고 공항에서 저렴한 승용차 렌트해서 잘 다녔습니다.
쓰다보니 또 가고싶네요. 작년에 다녀왔지만, 둘째가 이제 돌이 되어가니
둘째랑 같이 또 여름휴가를 보내러 방문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