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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랑 물놀이 여주 카페 트로이

by 꽁냥도담맘2 2026. 6. 22.

아기랑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거는 저희 아기가 6개월때 인데요, 6개월때 온가족 같이 방문해서 첫 물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몇번 더 방문했었어요. 3살, 5살때요! 

 

https://map.naver.com/p/entry/place/1189289487

 

네이버지도

카페트로이

map.naver.com

 

 

6개월때 어린 아이때 찍은 사진 기준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랑 갈만한 수영장이 많이는 없거든요. 

 

어린 아이들이랑 물놀이를 가려면 제약이 많습니다.

오래도록 물놀이를 할 수는 없고 (아기들은 체온유지가 힘들어서, 잠깐 하고 쉬어야 함) 

잠깐 하더라도 튜브를 태우는게 안전합니다. 

아빠 엄마가 물놀이 아기띠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튜브를 태우고 발을 자유롭게

물장구 치도록 하면서 물놀이 해주는게 좋더라고요. 

 

 

당시 어린 조카도 같이 갔었습니다. 

어린 아가라서 햇빛도 가려야 하기에 위에 햇빛도 가릴 수 있는 튜브 형태로 

물놀이를 개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주 트로이 카페는 이렇게 메인 수영장을 둘러싸고 방갈로들이 있습니다. 

메인 수영장 옆으로 따로 또 룸처럼 생긴 곳도 있고, 

카페 이기 때문에 카페공간도 있어요. 

 

6개월 아이랑 갈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이유 

 

1. 수영장 둘러싼 방갈로 (플로팅)

 

저희 가족은 저 플로팅 좌석+ 룸 2개를 빌렸습니다. 

시간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다음 타임 손님이 대기하니 3시간 딱 맞춰서 

룸을 비워줘야 하더라고요. 

 

저 좌석도 같이 빌리고, 룸도 빌려서 시간차 있게 이용해도 좋겠더라고요.

저희는 아이들이 많이 어리고, 그래서 3시간 바짝 놀고올 생각으로 둘다 빌려서

룸 안에서 커튼치고 옷 갈아 입히고, 기저귀도 갈고 눕혀서 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룸은 에어컨이 나와서, 너무 더운날에 가시는 분들은 해가 말도 못해요. 

너무 더워서 물놀이 잠깐하고 바로 쉬고 싶으실거예요. 

 

저 방갈로 플로팅 공간의 장점은 뭐를 먹으면서 음료든, 음식이든 주문해서

먹으면서 놀 수 있어요. 너무 더워서 물에 반쯤 잠긴 채로, 서서 뭐 먹고 그랬어요.

 

 

2. 따로 빌릴 수 있는 룸 공간 (룸)

 

여기는 아이가 어리면 제가 추천하는 공간인데, 

잠깐 놀고나서 아이가 쉬고 싶을 때에 여기서 옷도 갈아입혀주고 

먹을것도 주고 그랬습니다. 특히 아이가 어리면 기저귀, 옷갈아입히기가 힘든데

룸이 있어서 편했어요. 

에어컨이 나와서 아이들은 춥다고 하니, 바로 옷부터 갈아입히고 쉬게 하세요. 

 

 

3. 카페 이용 (음료, 먹거리)

 

먹을것을 싸오지 못하고, 사서 먹어야 하는데 먹는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 

커피, 음료, 스파게티, 피자 이런것들 시켜먹었는데 맛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외식하는 값이랑 똑같아요. 그냥 외식 하면서 물놀이도 같이했다 생각하니 편했습니다. 

 

준비물

 

돗자리, 여벌옷, 수건, 아이 간식

방갈로나 다른곳 이용할 때에 깔아두실 돗자리 챙기시면 좋고,

여벌옷, 수건, 6개월 아기 간식 아이떡뻥 같은것도 챙겼어요. 

 

수영복, 방수기저귀 같은 것은 필수!  

아이 수건도 입히는 가운형태로 꼭 챙겨가세요. 아이들은 추워해서 입고 있어야해요. 

 

간이 샤워실 같은 것이 있는데, 물샤워 정도만 가능한 곳이라서

깨끗하게 씻고 나온다는 생각보다는 물샤워 한다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온수가 안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는 그냥 옷만 갈아입혔고, 어른들은 가서 물만 끼얹고 옷갈아 입고

나오는 정도만 했습니다. 

 

저희는 룸을 빌렸기 때문에 수영복을 안에 입고가고, 

룸에서 겉옷만 벗고 들어갔거든요. 

가져가서 갈아입으시려면 룸을 빌리지 않으셨다면 화장실에서 갈아입으셔야 합니다. 

 

지금은 버블 파티 같은 것도 하고, 나름 또 몇가지 발전한게 있는것 같네요.

제가 방문했을 때 보다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둘째가 이제 막 8개월 되었으니 한번더 방문해 봐야 겠습니다. 

어린 아이랑 가기에 저 수영장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 깊이는 성인 허리 정도라서, 깊지 않아요.

조금 큰 어린이들도 잘 놀 수 있는 깊이이고 

저정도 깊이여서 아기들은 튜브타고 잘 노는 것 같고, 

안전하게 잘 놀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워터파크는 어린 아기는 부담스러운게, 파도풀이나 유수풀도 부담스럽고

튜브 태울만한 적당한 깊이의 유아풀이 없어서 안고 다니기가 무겁고

부담스러웠습니다. 여기는 적당한 깊이라 아기 튜브태우는 경험을 시켜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둘째도 집에서도 통목욕만 해도 좋아하는데, 얼마나 수영장을 좋아할지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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