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아이는 롯데월드를 참 좋아해요.
에버랜드, 서울랜드 다 좋아하긴 하지만 동선이 짧아서 그런지
롯데월드를 좋아하더라고요.
저희가 자주 가는 코스를 소개하려고해요.
오전에 가면 무조건 대기가 길어서, 많이 못타요.
오후에 4시 넘어서 가도 많이 타고 신나게 놀고 올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처럼 활발한 아이들 에너지 뺄 수 있는 코스로 소개해드릴게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연간회원권을 끊은 상태라
평일, 주말 이제는 마음대로 더 많이 다닐 수 있을것 같네요.
자주 다니는 코스는 아래와 같아요.
6세 아이랑 4시 입장코스 : 키 110cm
4시 입장 -> 민속박물관 푸드코트 이른저녁 -> 매직아일랜드 바깥놀이기구
-> 안으로 들어와서 놀이기구 / 퍼레이드 구경
코스를 소개하면 대략 이런데요!
우선 4시에 입장인데, 5시쯤 입장해도 괜찮아요. 4시 떙 하고 입장했다면
매직아일랜드 바깥 놀이기구 부터 타고 안으로 들어와서 밥먹고 놀이기구 즐기면되고요!

우선 저희는 이날은 4시가 아니라 5시에 들어가서
민속박물관 푸드코트에 가서 바로 저녁을 먹었어요.
롯데월드 푸드코트는 한식이 마땅치 않아요.
아이들 밥을 먹이기에는 민속박물관 푸트코트가 최고!
여기에서 미역국에 밥말아서 먹이고 후딱먹고 나왔습니다.
밥먹고 난 후에는 매직아일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태웠습니다.
매직아일랜드가 빨리 마감되는 편이니, 어두워지기 전에 여기부터 가면 좋은데요.
롯데월드에 얼마전에 새로생긴 놀이기구가 있는데
키가 110 이라서 롤러코스터 같은 스톤익스프레스 놀이기구를 태웠어요.
나머지는 별로 재미가 없어서, 줄만 길거나 아이가 못타는것은 과감히 패스!
환타지드림도 한번 타고, 안으로 들어왔어요.
대략 7시가 지나면 회전목마 뒤쪽에 있는 어린이 놀이기구
타는곳의 줄이 확~빠진답니다.
보통 어린이들은 아침에 오픈런해서 놀고 집에가서 일찍 자니 저녁먹을 시간만 되어도
사람이 확 빠져서 탈만해져요.


줄은 10분 이내로 서고 전부다 탈 수 있어요. 몇번씩 태울수 있어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 몇번씩 싹~태우고
나와서 회전목마까지 태우고 난 후 더 타고 싶은것들을 타요.




열심히 태우고 난 후 퍼레이드도 멀찍이서 구경해주고,
10시까지 운영하는 롯데월드 아주 꽉 채워서 놀고 나왔어요.
그러고 난 이후에 집에가면서 차에서 숙면!
집에가서 바로 눕혀서 10시쯤 육퇴했던것 같네요.
코스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면,
<4시 이후 코스>
4시 ~5시 입장 - 입장후 저녁 민속박물관 푸드코트
매직아일랜드 - 스톤익스프레스, 환타지드림
드래곤와일드 슈팅, 햇님달림, 유레카, 스윙팡팡, 점핑피쉬, 어린이 범퍼카, 회전목마
이렇게 탈거 다 태우고 빡세게 놀고
집에오는길에 재울 수 있어요 :)
다음번에는 110cm 기준에서 못태워본 좀 무서운 놀이기구를 도전해 보려고요.
파라오의 분노, 와일드정글, 후룹라이드, 신밧드, 스페인해적선, 고질라라이드
이런것들도 태워보려고요!
반짝 놀고 올때에는 제가 말씀드린 루트로 가보세요.
오후에도 충분히 즐기고 놀다올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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