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는 저희 집에서 30분 거리라 날씨 좋은날 바람쐬러 종종 나가는 곳인데요.
월미도에 뽀로로파크가 있어서 종종 갔는데 3번 정도 다녀온 것 같네요.
우선 뽀로로 테마파크 월미도점의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딱 3~4세 까지다! 라는 점인데요.
3세 4세 아이들과 갈만한 곳입니다.
5세 유치원 시기 부터는 롯데월드나 서울랜드, 에버랜드에 탈것도 구경할 것도 많고
키가 어느정도 자라면 놀이기구도 혼자 탈수있게 되니 다른 놀이동산을 가는 것을 더 추천해요.



운영시간이 오후 7시 까지라서, 하루 놀다오면 꿀잠 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동선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식이라서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먹을 것도 푸드코트가 있지만 조금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장난감이나 기념품샵이 있어서, 아이들이 나오면서 뭔가를 사달라고 조를 수 있어요.
한껏 놀고 지쳤을때 집에가면서 장난감보면 사달라고 조르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뽀로로 마을을 꾸며놓았고, 몇몇 놀이기구들이 있는점
그리고 타요와 같이 있어서 비행사와 같은 면허, 꼬마기차에서 사연도 읽어주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루종일 즐기려면 동선 이동계획을 잘 짜야할 것 같습니다.
비행장, 면허 등을 주는 층부터 아래로 윗층부터 아래로 동선을 짜서 돌아보고
놀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고, 공연을 보시려면 줄을서서 차례를 기다려야해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공연 전에 앞에서 부터 줄을 서서 들어갑니다.
공연은 라이브 공연이라 신나고 좋지만,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입장을 줄을 안선다고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뒤에서보면 아이들을 목마태워주거나
안고 봐야하는데 그게 상당히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월미도는 뽀로로 테마파크 말고도 즐길 곳이 많아요.
밖에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조금은 있고, 유원지 이다보니
사람들이 불꽃놀이나 공연 같은것도 하고 밖에 광장에서 아이들은 비눗방울을 불거나
씽씽카를 타기도 합니다.
월미도에서 차를 싣고 배를 타고, 갈매기 먹이를 주면서 이동해서 밥을 먹는 경험도 할 수 있어요.
월미도 선착장에 가셔서 알아보시면 월미도 크루즈를 타실 수도 있고,
배를 건너편으로 차를 싣고 이동해서 가실 수도 있고요.
배타는 경험도 아이들은 좋아해요.
뽀로로파크 월미도점에서 놀고, 답답하다 싶으면 나와서
월미도 유원지 내에서 할 것들을 찾아서 즐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저는 입장료가 조금 아깝기도 하고, 여러번 가다보니까 오후권이 낫더라고요.
오후권으로 저렴하게 사서 몇시간만 놀고 나온 후에
월미도에서 조금더 밤산책도 하고, 저녁도 먹고,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
집으로 왔더니 아이가 금새 차에서 잠들었습니다.
3세~4세 아이랑 갈만한곳 월미도 뽀로로테마파크
1.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색적인 경험
기차, 비행기, 놀이기구, 트램폴린, 공연, 뽀로로마을 등 다양한 체험 가능
2. 5세 부터는 지루할 수도
5세 부터는 서울랜드, 롯데월드, 에버랜드 추천
3. 주변 다른 시설 이용
월미도 놀이공원 안에 있는 키즈 놀이기구, 오락실 , 유람선 등
월미열차도 탈 수 있음.
오후권 ~ 짧게 놀고 월미도 이용
오후권 3시 이후 입장권을 사서 저렴하게 들어가고, 빨리 체험한 후 나와서
월미도 다른시설 이용하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