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6세 9개월 아이랑 가볼만한 곳 코엑스 아쿠아리움 다녀온 후기

by 꽁냥도담맘2 2026. 7. 2.

 

저희는 아쿠아리움은 거의다 다녀온것 같은데요.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에 있는 아쿠아리움, 수원광교 아쿠아플래닛, 일산 아쿠아플래닛, 잠실 롯데아쿠아리움

여수 아쿠아플래닛 등 아쿠아리움 종류를 꽤나 많이 다녀봤습니다.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기도 하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실내에서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서 다녀온것 같네요. 

 

그중 6세아이랑 다니면서 인상깊었던 곳이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니다. 

6월초에 다녀왔어요. 

 

아쿠아리움들은 다니면서 크기들이 비슷하거나 조금 큰정도로 비슷하고

먹이주기, 인어공주공연 등 공연들도 대개는 비슷합니다. 

배를 타고 먹이주기 체험을 하는 곳도 있는데요,

여기도 투명한 배를 타고 직접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오후에 입장해서 2시간 정도밖에 못봤어서, 체험이 이미 마감이 되어서

해보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에 꼭 해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은 루피시즌이라서, 잔망루피 캐릭터가 곳곳에 있고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코엑스에 있어서 아쿠아리움 외에 별빛 도서관도 구경해 볼 수 있고

먹거리가 넘친다는 점입니다. 

 

6세 활기넘치는 딸이 힘들어할 정도로 규모가 커서, 아쿠아리움을 다 보고

코엑스를 다 못보고 그냥 절반쯤 가다가밥먹고 차마시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주차장에도 화장실이 있어서, 아이 화장실 가기가 좋더라고요. 

 

여기 코엑스아쿠아리움이 다른곳 보다 좋았던 점은 테마별로 꾸며져 있는데 

사진도 잘 나오고, 테마별로 확실한 구분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열대우림 이라던지, 해안가를 컨셉으로 꾸며둔 섹션에서는 확실하게 다른곳과 차별화 되어 보였습니다. 

다양한 어종도 볼 수 있고, 시간대를 잘 맞추면 먹이주기 공연 같은것도 볼만 할 것 같았습니다. 

 

아이도 다니면서 너무 만족해했고, 유모차 밀고 다녔지만 불편함 없었습니다.

나가는 출구 쪽만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유모차 접고 타면 타게 해주더라고요.

이정도는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다른 아쿠아리움도 사진 찍는 스팟이 많고 예쁜곳이 많지만,

이곳이 저는 사진 찍기도 더 좋고, 공연관람하는 곳도 더 편했고 아이가 더 집중해서

관찰하면서 봤던것 같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는 경험이었는데요.

다른곳에는 없던 경험이고 현미경으로 처음 생물을 보는 경험을 하면서 

너무 신기해했고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액자같이 생긴 곳에서 굉장히 인상깊은 물고기를 봤습니다. 

우측 끝에 돌맹이 같이 생긴 큰 물고기가 너무 신기했어요.

꼭 사람 눈처럼 눈동자를 굴리면서 쳐다보고 있는데, 사람들을 감시하는 느낌이었고

액자랑 어우러져서 좀 이색적으로 보였던것 같습니다. 

 

루피가 여기저기 있어서 신나서 루피와 함께 사진을 마구 찍었습니다.

둘째는 물고기를 처음 보는데, 보는지 마는지 알수는 없지만 기분은 좋아보였어요. 

수유실도 안에 있어서, 어린 아이 데리고 가도 기저귀 갈 곳이 있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우파루파를 보고난 딸이 한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귀여운 핑크색 귀를 가진 우파루파를 보았다고, 우파루파 귀엽다며 이야기를 한창 했습니다. 

 

열심히 다니면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즐기고 나왔습니다.

아이랑 꽤 여러곳의 아쿠아리움을 다녔지만 이곳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나오면서 기프트샵에서 조금 위기가 있었지만, 볼펜사자고 꼬셔서

예쁜 인어공주 볼펜만 사서 기분좋게 집에 왔습니다. 

여러모로 저는 가장 잘 꾸며져있고, 흥미있었고, 괜찮았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아쿠아리움은 정말 작아서, 영유아 데리고 가도 볼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웅진플레이도시는 워터파크를 함께 이용하는게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는 좋은 조합입니다. 

 

다른 아쿠아리움도 여수 같은경우 저는 크기는 하지만 동선이 좀 복잡하다고 느꼈고

다른 곳과 구분지어서 구역별로 구경하도록 되어있지만 구역별 차별점을 크게는 못느꼈습니다. 

벨루가 먹이주기, 재롱부리는 쇼는 먼발치에서 봤는데 아이는 집중을 잘 못하더라고요. 

초등생 정도는 되어야 집중해서 쇼를 볼 수 있을 것 같고, 너무 넓은데 막 시원한 느낌은 아니라서

더울때 방문하였더니 아이가 집중을 잘 못했습니다. 

구역별 이동동선이 나빠서, 아이가 더 집중해서 관람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수유실, 식당가 찾는 것도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광교 , 일산은 둘다 비슷했습니다. 

체험거리나 구역을 구성한 것들이 조금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일산에 갔었을 때에는 뒤에 마차같은것이 있어서 그게 생각나네요. 

말이 끄는 마차같은것이 있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곳을 가보고 나니 비교가 되더라고요. 가장 공간구성이 풍부하고, 인상깊은 곳이 코엑스였습니다.

아이랑 가볼만한 곳 코엑스 아쿠아리움 추천하는 이유

1. 다양한 공간 구성 

 

다른 곳보다 확실하게 구분되는 경계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역에서 구역으로 넘어가는 동선이 복잡하지 않고, 동선이 바뀌었을때 뭔가 구역이 확 바뀌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여기는 뭐가 있을까 궁금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확실하게 다른 구역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잘 꾸며놓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열대우림, 해안가 꾸며둔게 생각나네요. 잘꾸몄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생물 관찰 할 수 있게 현미경 배치된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체험거리 

 

아쿠아리움에서 있을만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공연, 체험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먹이주기, 인어공주 공연이라던지, 배를 타고 먹이를 준다던지 등등 아쿠아리움에서 가서 뭔가 체험해볼만한 것들은

전부다 있어서 체험거리가 충분합니다. 

 

3. 코엑스 안 즐길거리 

 

위치가 코엑스 이기 때문에 아쿠아리움을 나와서도 실내에서 할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롯데 아쿠아리움도 롯데타워몰이 있어서 쇼핑과 볼거리가 있는데,

코엑스는 그보다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쇼핑, 식사, 체험, 키즈카페, 도서관 등 다양하게 다른것들도 볼 수 있어서

코엑스에서만 하루종일 있어도 될것 같습니다. 

아쿠아리움도 가고,키즈카페, 별마당 도서관 이 세곳만 방문해도  하루가 다 갈 것 같습니다. 

 

 

4. 주차 

 

이곳이 넓기 때문에 주차걱정은 없고, 차만 안막히고 잘 온다면 주차공간은 매우 충분합니다. 

제가 갔던 곳중에서 주차장도 가장 넓었습니다. 

주차장이 매우 넓으니 차를 어디에 댔는지 꼭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쿠아리움을 가야 되서, 아쿠아리움 방면 주차장에 댔습니다.

 

어디 근처에 주차를 하느냐에 따라서 도보로 걷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

아쿠아리움만 방문하신다고 하면 아쿠아리움이 있는 쪽 주차장으로 표시를 잘 보고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넓어서 차를 대고 나오면서도 해메고, 엘리베이터를 찾는 것도 조금 해맸습니다. 

 

아이데리고 다니면서 너무 헤매면 아이가 힘들어 하니, 동선을 잘 보고 움직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위치 파악하면서 다니고, 인포에서 위치를 확인하면서 다니세요. 

 

6세, 9개월인 아이들이랑 아쿠아리움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아쿠아리움을 또 간다면 잠실 말고 여기를 또 오고 싶습니다.

아이랑 못해본 체험도 해보고, 놓친 공연들도 꼼꼼히 보고 오고 싶네요.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꽁냥도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