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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랑 가볼만한 곳 김포 몬스터리움 동물, 공룡, 아쿠아리움 까지

by 꽁냥도담맘2 2026. 6. 22.

 

아이하고 매번 어딜가지를 고민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저는 여행이나 외출을 좋아해서 아이랑 매주마다 놀러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저희 큰딸 작년 5세때 다녀온 테마파크 소개하려고 해요.

위치는 김포에 있어요.  

 

 

몬스터리움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52

 

https://map.naver.com/p/entry/place/1984000702

 

네이버지도

몬스터리움

map.naver.com

 

이곳은 공룡모형이 리얼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차장 쪽에 공룡놀이기구도 있고, 곳곳에 사진 찍을 수 있게 큰 모형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룡을 대부분 4~5세때 많이 신기해하고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도록 큰 모형들이 많습니다. 

 

공룡 모형 뿐 아니라 동물도 볼 수 있는데,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해서 좋아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토끼먹이주기, 붕어먹이주기 이런것들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먹이주기 체험은 토끼 같은 작은 동물 말고도, 거북이라던지 

안에 체험 할 수 있는 것들이 좀 있는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딸이라서 무서운것은 못해서, 

옥상에서 공룡 모형보고 도망쳐서 아빠한테 달려오더라고요. 

 

모형이 진짜 리얼한게, 소리도 틀어주시는데 공룡 소리가 나면서

목부분 턱부분이 좀 움직이거든요. 

 

토끼 먹이 줘보기도 하고, 거북이도 먹이 주면서 가까이서 관찰해 봤어요.

여기는 복합 테마파크 랄까, 공룡 모형도 이색적이지만 안에 수족관에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고, 다른 동물들도 있어서 한번에 다 관찰하면서 아이 흥미 끌기가 좋았어요.

 

 

아주 열심히 구경하고 놀고, 옆에 카페가서 커피마시면서 쉬다가 오는 코스입니다. 

여기는 한번 갈만하다고 추천하는게 처음 갔을때가 가장 신기하고 아이들 반응이 좋아요. 

영유아들 데리고 신기한 것 보여주러 간다면 한번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밖에 주차장 쪽에 사진을 못찍었는데, 공룡 사이로 뭔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 같은 시설이 딱 하나 있어요. 

 

그네 같이 생긴 무언가 인데, 그걸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여기는 큰 편이기 때문에 주차시설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널찍하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은 없어요. 

 

아이와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이유

 

1. 한번에 다 본다 (공룡 +물고기 + 동물)

 

짧고 오밀조밀한 코스로 공룡, 물고기, 동물 다볼 수 있어요. 

물고기도 작지만 알차게 여러가지가 다 있습니다. 

공간이 협소한 것 치고는 꽤 많은 어종이 있었습니다. 

 

동물이나 파충류까지 구경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보는 재미는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니,

저는 조금 답답한가 싶은데, 아이는 좋아하더라고요. 

 

2. 다양한 체험 + 사진 

 

여기 조형물들이 매우 큰것들이 많아서 사진이 이색적으로 잘나와요.

고릴라 라던지 공룡들이 리얼해서, 사파리 처럼 사진이 찍히더라고요.

 

먹이주는 체험을 하게되니 사진도 찍고, 

오밀조밀하게 여러개가 있어서 사진 찍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3. 가성비 좋음(입장료)

 

가성비가 좋았어요. 입장료가 1만원대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테마파크 다른곳 가려면 입장료가 부담되는데,

저렴한 입장료를 받고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4. 실내라서 비오는 날도 ok

 

날씨영향 받지 않아서 이게 정말 좋았어요.

저도 간날이 좀 흐렸는데, 흐리거나 추운날에 갈곳이 마땅치 않을 때에 가볼만한 곳이예요.

매번 가는 아울렛말고 가끔 이런곳도 좋았네요. 

 

영유아, 유치원생 까지 적합한 곳 

 

초등학생 이상은 심심할듯 합니다.  

영유아 + 유치원생 까지는 한번 가볼만한 곳이예요. 

아이들이 신기해 하기도 하고, 체험도 많아요. 

 

다만 아주 넓지는 않는다는 것! 

그래서 금방 지나가다보면 관람이 끝나서, 생각보다 코스가 짧아요. 

키즈카페처럼 시간을 더 주고 놀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서

모든 체험이 끝나고 , 밖에서 동물보고 하더라도 

시간이 생각보다 짧게 끝날 수 있어요. 

 

저희는 아이랑 다 둘러보는데 2시간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그정도 이상으로 둘러볼만한 크기는 아니라서,

잠깐 둘러보고 커피마시는 코스로는 괜찮았지만

뭔가 더 활동적이어야 하고 더 많은 코스를 원하신다면 다른곳과 병행해서 둘러보셔야 해요. 

 

보통 우리가 아쿠아리움 같은 곳 가면 둘러보면 2시간 이지만

주변에 있는 다른 쇼핑몰 같은 것도 구경하고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이곳은 외진곳에 카페랑 여기 뿐이라서 둘러보고 나오면 카페밖에 갈곳이 없어요. 

 

카페가 크고 깔끔하긴 하지만, 아이들은 심심해 할 수 있다는 점! 

잠깐 들렀다가 음료수 마시고 다른곳 가는 코스를 생각해 보셔야 할거예요. 

 

저희는 점심먹고 여기 들러서 갔다가, 둘러보고 나와서 커피 마신 후

저녁먹으러 다른곳에 갔다가 집에 들어갔어요. 

그래도 아이와 한번쯤 가볼만한 이색적인 장소라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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